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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웬만하면 여초회사는 걸러야 함


태어난지 1년도 안된 회사 사장 부부 아들 


자기네 회사 고객 


옆자리 남직원 


회사 사장 


을 상대로 사내 메신저에 한@남, 소@추 드립치면서 뒷담화하다 걸린 여직원들?


강형욱 부인이 설명하길 "굉장히 러블리한 사람들이었다" 라고 함ㅋㅋ


이 년들은 겉으로 보기에만 멀쩡한 게 아니라 그냥 남들 앞에서 착한척, 친절한 척 가면 쓰고 뒤에서 음습하게 멀쩡한 사람 조리돌림하는게 일상인 년들임


이걸 회사가 어떻게 가려서 뽑겠냐? 저런 년들이 면접장에서 갑자기 웃통벗고 소리라도 지르겠음?


차라리 대놓고 독개구리마냥 숏컷에 핫핑크 염색하고 셋바닥에 피어싱 달아놓은 페@미년들이 나을 지경임 


얘네들은 적어도 티라도 내잖아


이번 사건에서 알수 있듯 대부분의 페@미년들은 아예 각잡고 몇개월 이상 같이 일하는 게 아닌 이상(그마저도 업데이트된 메신저 기능 아니었으면 안들켰음...)절대 몰라


그렇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라는 집단 하나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 


보듬컴퍼니 폐업한 게 과연 강형욱 잘못일까? 


사무직년들 메신저로 뒷담하는 꼬라지 보면 알잖아ㅋㅋㅋ 


이딴 일을 방지하려면 그냥 애초부터 여초회사를 걸러야됨ㅋㅋㅋㅋㅋ


회사에 여직원이 많다? 그 자체로 이미 리스크를 안고 가는거나 다름없음ㅋㅋㅋㅋㅋㅋㅋ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잖아 지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