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레닛 후기에서 숨길수없이 풍기는 그 성별의 주작냄새를 본능적으로 알아챔

물론 좆소에 당한게 하도많아서 의심의 끈을 안놓은건 사실인데 누구들처럼 대놓고 인격모독까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