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이생각밖에 안들음. 업무를 안하는 직원을 관리하려면 정확한 업무범위와 업무성과를 선정하고 3개월 시용을 걸친 평가시스템을 두면 직원메신저를 볼 필요도 없고 업무태도를 관리할 필요도 없음. ㅍㅁ도 이 시스템으로 거를 수 있음. 근데 강형욱은 외부일정이 너무나도 많아서 당연히 이걸 못함. 이걸 경영및 인사관리에 아무런 경험도 없는 와이프에게 맡긴게 가장 근본 문제임. 참고로 보듬이 23년 순이익 12억임. 당연히 하고자하면 전문HR인력 채용 가능하고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