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있나. 그들이 포기할 년놈들이 아니지.
한 레스토랑 집 박살낸 이력이 있는데
강형욱 깔고 뭉개는 건 자신있을 거다.
강형욱이 봐주면 더 안된다고 본다.
이참에 완전히 짓밟지 않으면 강형욱이 짓밟힐 수 있다.
그들 뒤에는 개빠가 있거든.
강형욱을 짓밟고 싶었는데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니
선동과 날조로 반격하기 위해 몇 년간 계속 이를 간 그들.
이제 그들에게 반격의 기회가 왔으니,
이제 그들까지 가세하면... 개판이겠네.
또다시 길고긴 장편 하나 시작되니 착잡하구만.
아마 빠르면 내일 알바인지 거기서 아마 성명이랍시고 선전포고 들어올거다.
안전벨트 꽉 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