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 피우면서 계속 일안할려고하는 그 여초직원들 상상가지? 애초에 그건이미해결된일인데 계속 들고와서 빼액 거리는중 ㅋㅋ

그거 소액의 기본급+판매물품에 대한 인센티브 인 사업자 계약 이었는데 회사 이전하면서 퇴사했는데 월급 지급을 퇴사일까지로 할지 판매액+환불액에 대한 월 인센티브로 해야할지 못결정해서 의논하고자 유선통화 하려고 했는데 전화계속 안받아서 이렇게 하면 뭔가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만원에 세금때서 입금했다고 하더라.

추가로 4건 아니고 3건이고 퇴직금 달라고 했는데 사업자 계약인데 줘야해? 라고 생각해서 노무사 통해서 알아보는중에 노동청에 신고들어갔고 계약내용중에 근무시간 이라는게 포함되어있어서 노무사가 줘야한다고 해서 퇴직금 포함해서 줬고 그게 내역에 연차수당, 월급, 퇴직금 다 구분해서 따로 보내줘서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