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에게 매우 화가 난 모습을 보이고있다 왜 그럴까? 한번 알아보자


이런 말이 나오게된 이유는?









강형욱이 당시 견종백과를 찍을때 세인트버나드는 체급이 많이나가는 대형견이라 힘이 좋다.
그렇기때문에 견주가 힘이 좋아야한다. 개가 아무생각없이 휙 하고 당기면 확 끌려갈 수 있다 라고 얘기해줬으나 이게 그렇게 그분께서는 불편하셨나보다.
내가볼땐 틀린말 하나 없고 오히려 견주의 안전을 위하여 당부하는 말인거같은데 어디가 그렇게 기분이 나빴던걸까?


이거는 또 왜 무슨일때문일까?

강형욱의 세인트버나드 견종백과편 시작부분이다. 이미 시작한지 1분도 채 안돼서 바지에 침이 흥건하다

개가 너무 커서 화면에 안나오자 소파 위로 올라갔는데 소파에 개 침이 한가득

이미 강형욱의 바지랑 옷은 강아지 침 범벅이됐다



그런데 세인트버나드 견주는 자기가 대기업의 CF촬영하며 연예인들도 많이 봤는데 강형욱은 촬영끝나고 악수나 인사도 없이 우리 개 침묻었다고 옷갈아입으러 가서 화가 나셨나보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 바쁜 연예인들도 촬영끝나고 인사정도는 하는데 뭐 개통령이 연예인보다 더 바쁘냐고 비꼬는듯하다



강형욱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인가?

그렇다 강형욱은 기분상해죄를 저지르고 만 것이었다
견종백과를 찍으러 가며 사고가 날뻔해서 딱히 사고가 날뻔한거는 강형욱과 관계없지만 아 그런건 모르겠고 기분도 나쁜데 사고 날뻔한거도 다 강형욱이 잘못한것이라고 하시는듯 하다.
K민국에서 1등시민분의 기분상해죄를 저지른것은 중범죄가 맞다 강형욱이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