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좋아서 문제였음.

내가 아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여직원들 특징
" 씹년들이 사고치면 걍 참피새끼들처럼 모른다고만 하고 사과를 안 한다. "

이제 여자는 더 안뽑을듯
무슨 가챠도 아니고 병신들 사이에서 멀쩡한년 뽑는 리스크를 왜 지려 하겠음 ㅋㅋㅋㅋ

솔직히 남혐 여혐 갈라 치기는 둘 다 싫어하기는 하는데,
여혐은 밖에서는 잘 안 보이는 반면, 남혐은 밖에서도 가끔 보이는 거 보면 제정신인가 싶음.
이 새끼들은 수오지심이 없나 싶다.

그냥 개들을 좋아했고 직원들도 개 좋아하니까 책임감도 있을거고 말도 겉으론 예쁘니까 괜찮겠지
그냥 인간을 대책없이 믿어버린 죄가 있긴 한데 이렇게까지 아프게 맞았어야 했나
해명엔 군더더기 없었지만 그 정신병자들 혹은 그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려는 돈에 미친 업주들은 돌봄 출신이라고 까댈테니까 더 그렇네

결혼도 한국계 혼혈 미국인이랑 해서 한ㄴ녀를 몰랐던거지

ㄹㅇ임 한국여자를 몰랐던거임... 안타까움

우리회사도 여직원 안뽑은지 5-6년 되간다

비슷한 사람중에 핏블리엿나 그사람잇음 ㅋㅋㅋ

나도 개인적인 경험 상 만약 소규모로나마 업체를 운영할 일이 있다면 여자는 절대 안 뽑을 거임. 뽑는다고 해도 손님 모으는 용도로 예쁜 애 하나 뽑겠지.

생각보다 정상인 같아 보이는 여자도 믿으면 내상입을 가능성이 있다

그.. 그래도 강형욱 탓을 하는 건 좀 암만 그래도 속으신 분인데..

역설적으로 강형욱이 지금만큼 돈 벌수 있는게 페-미강점기니까 가능한것. 노처녀 아니면 누가 애견 관심 있다고.

강형욱이 잘못함. 쌍년들 다 개먹이로 던져줬어야지.

예전 같으면 당한게 뭐가 잘 못 이냐고 할 텐데
개병신들이 판치는 느그나라에선 잘 못 같기도 함 ㅋㅋ

이상하게 한국에는 속는 사람이 잘못이란 생각이 있더라

캬 또 그 사상가들께서 여성의 사회적 입지를 또 한단계 진보시켜주셨구요

성별 월급 차별 어쩌고 쓸때 쎄하더만
결국 대표 부부 아들 ㅍㅁ 조롱하면서 까발려짐

직구 규제에 귀신같이 형욱햄 뜬 거 보고 또 애먼사람 담궈버리는 작업 들어갔구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유리천장을 스스로 만들면서 유리천장 없애달라 하는 모순

조선에서 장사하려면 조선을 잘 알아뒀어야

이거여혐이야!! 빼애애액 거리면서 사실상 여자들이 여혐하도록 만듬

결국 몇몇이 예측한대로 여시하는 년이 저지른 지거리가 맞네.

제일 자극적인 폭로한 두년 둘다 병신짓힌거 강형욱이 넘어가줬는데 몇년 뒤에 다시 끄집어내서 날조하며 통수친게 레전드임 ㅋㅋㅋ

지가 잘못해서 뭐라하면 그게 갑질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

개저씨가 순수한 사람들과 하하호호 에덴동산이라도 만들려고 했던것 같은데, 이상론에 비해 너무 준비와 대처를 허접하게 한 감이 있긴 한 듯. 처음부터 칼빼들고 참초제근했어야 했는데 마음이 약했는지 쓰레기들을 고쳐쓰려고 하다가 이지랄 ㅋㅋ

좋은직장을 만들고 싶었으면 성비는 남녀성비는 한 8:2? 많이해도 7:3정도로 해야 그나마 조직이 굴러감

어디든 간에 여자목소리가 커지고 그걸 들어주기 시작하면 조직 자체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게 힘듦

어쩌다 이렇게 한(녀)들이 나락을 가게됐지? 있을때 좀 잘하지 그랬어 신뢰도가 중국보다 더하네 ㅋ

당장 앞에서야 이런 것들 지적하면 여혐하지 말라고 보랄발광 하지만 이런 사례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기피하다가 결국 다음 세대에서 터지겠지

여직원 뽑은게 생각없는거지 생리휴가도 월금에만 내고 힘든일은 여자라고 다빠지는데 페-미도 숨어있음

여초직장인데 간간히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도 조금씩 집단 문화에 어울리고 동조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 너무 안타깝더라

나도 전직장에서 진짜 개씨발련봐서 여혐걸림 남자도 병신이 있었긴 했는데 그년때문에 진짜 인간혐오 제대로 걸리더라

맞음 ㅇㅇ. 여성 CEO도 남직원 선호하는거 보고도 깨닫지 못함. 
꼬추새끼들은 일하면서도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고 
그 선만 넘지 않으면 참고하거나 넘더라도 참을인 새겨가며 최대한 버티는데 

보지련들은 걍 지들 기분나쁘면 즙부터 짜기바쁨. 
물론 남자보다 독한 여자분들도 있음.
그 분들은 존경함 ㅇㅇ

좋은 여직원은 내가 못보는것도 꼼꼼히 짚어주는데

그런 여자는 한국에서 찾기 힘들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