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런 규정이 있어도 때리는 교사는 아무거나 집어서 팼다는 게 함정임.


지금은 체벌금지가 당연하지만, 저때는 "나 때는 더 심했는데, 요즘은 인권이 무서워서 체벌도 마음대로 못한다."라고 주장하는 꼰대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