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격겜 보스들은 외모도 간지나고 스토리상으로도 정점에 이른존재들이다 

오로치

베가

저스티스

하지만 이 보스는 고작첨병에다가 외모 솔직히 걍 평범하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난이도 만큼은 아마 위에 3명보다 빡셀거임 
잡기판정사기
딜레이 없는필살기
 
심지어 워프도 한다..


그래도 꽤나 상남자 이긴함 자신이 패배했음에도 소원을 이루어주기도 함 

마르코라는 언데드를 위해서 호의를 베풀어줌

이 캐릭터가 대전에 참가한 이유가 인간이 되고싶다는 이유였는데 본인을 패배시켜서 어떻게보면 손해를 준 인물인데 일부러 부하랑 같이 인간으로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