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슴만도 못한놈들

에1미 그러면 말이 아내지 사실상 성노예로 사는거 아닌가

중대하지 않은 하자(성폭행 전과자)(피해자가 결혼 상대방)

결혼에 개인의 의사가 없던시절

98년에 저런 뉴스가 나왔다는것은 당시에도 이례적이었다 라는 얘기임ㅋㅋㅋ
근데 한 6 70년대로 올라가면 그때는 진짜 저랬겠지ㅋㅋㅋ

존나 웃긴 건 성경에도 저런 규정이 있음. 한 여자의 처녀를 강제로 빼앗은 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말이 있는 거 보고 종교에 의미 없다고 존나 뼈저리게 느낌

저세대 분들에게 직접 들은 얘긴데 서울에서 좋은직장 잘사는집, 괜찮은 외모등 지금으로선 인싸 해당되는 분들끼리는 따질건 다 따진게 맞고, 그 선 이하는 일단 신체 장애급, 무일푼 고아, 아이 둘 이상 가진 돌싱, 이정도는 그때도 불가능하거나 힘들었고, 그 이상은 전부 마음만 있으면 결혼가능했다고함. 심지어 농어촌이나 지방쪽은 서로 얼굴도 모른채로 결혼해서야 얼굴 보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