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체벌은 아직 윤리의식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충분히 효과적인 훈육방법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인데 중학교 이상 클 만큼 다 큰 애새끼들한테 뭐 회초리, 손바닥맞기 이런것도 아니고 빠따로 후려치는건 그냥 지 스트레스 해소로밖에 안 보임. 지 화를 주체를 못해서 폭력부터 휘두르는 딸피새끼들

드라군은 ㄹㅇ 개추억이네, 잠깐이라도 돌아가서 축구 한번 하고싶따..

지금이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
이런걸보면 지금이 낫다는 걸 느낌

국제학교 나와서 그런가, 외국애들 섞여있으면 저 ㅈㄹ못하더라

지금 20대중반에 서울에서 학교 나왔는데
대놓고 때리는건 진짜 흉악한 성추행 성희롱하는 양아치들 학생주임이 따로불러서 때리는건 봤는데
그거말고는 얼굴 대놓고 패는건 없었음
그냥 체벌이라고하는 벌받는거나 엉덩이 손바닥정도였지

지금 30대초인 사촌형이 인천출신인데
나때랑 비슷한데 그냥 자주 맞았데

그때나 지금이나 적당히를 모르는 게 변하지 않은 건 확실하네

막짤은 한국 맞음? 미쳤네

적당한 체벌은 반드시 필요.. 요즘은 보면 배틀로얄 학교 배경 같음

일단 저게 가능했던건 80년대 체벌문화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기 전이고 스마트폰 보급같은것도 제대로 안되있고 학생들도 저시대때는 일부 일진빼고는 대부분 순진하고 착했을때임. 그런데 좌파 학생 인권충들이 날뛰기 시작하고 애들도 예전과 다르게 촉법소년 이용하는 악랄한 애들이 많아지면서 교권이 개판됨.

80~90년대생이 겪었던 학교생활 아닌가

원산폭격은 ㄹㅇ 미친새끼들이였음

개인적으로 혼난건 없지만 단체기합이 좆같았다.

1~3짤은 영화나 연속극에서 재현된 이미지인갑네

수업 빼고 가둬 놓고 팼으니까

아.. PTSD 돋네 갑자기

골프채랑 하키채로 패던 새끼 아직도 기억나노

주먹으로 얼굴 줘터진 적 많았지 멍 들었을 때 집에가서도 하늘같은 선생 화나게 했다고 또 맞았고

저때 존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벌받는 애들 구경하는거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ㅋ

막짤은 지금도 잡혀가겠는데?

아니 내가 저거 보다 약간 전에 학교 다녔는데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미친촌지쟁이새끼가 걍 지맘에 안 든다고 체육실에 학생들 집합시켜서 도미노시키곤 했었음
근데 남여공학인데 남학생들한테만 그 지랄병함

당구큐대로 ㅈㄴ 패서 애 구급차 타기도하고 자기 기분 줫같다고 기분 잡치게 한 죄로 배드민터 채로 처때리고 고릴라 나이 많은 도덕쌤은 교실에서 담배 빨면서 자기 아버지 흡연했어도 건강하시다면서 담배도 피고 학교 공부 하러 가는건데 뭐 하나 잘못하면 잘못한 시점부터 운동장 돌게하고 ㅋㅋ 이때 38명 전원 다 운동장 뛰기도함 ㅋㅋ 한색기가 싸이코가 아니라 반은 병신이고 반은 너무 착해서 애들한테 ㅈㄴ 놀림당하고 ㅅㅂ

이거 젤 서러웠던건 학교에서 맞고 왔을때 부모님 반응이었는데 '니가 잘못했으니까 맞았겠지 맞을짓을 하지말던가' 라면서 선생들 쉴드치면서 괜히 욕 2배로 먹으니까
그 뒤로 맞고와도 그냥 입다물고있게됨
괜히 요즘 부모들이 선생들만 보면 발작하는게 아니여
나같아도 내 자식만큼은 같은 꼴을 겪게하고 싶지 않을듯
애초에 시발 왜 월급쟁이 서비스 제공자새끼가 소비자한테 갑질을 쳐하냐고

존나 일상적으로 줘팼었지. 난 지금도 선생새끼들 존나 혐오함

저렇게 패는걸 보고 나도 당하며 자랐는데 교권 ㅇㅈㄹ하는게 긍정적으로 보이겠냐고 ㅋㅋㅋ

맞는 걸 당연하게 여겼는데 ㅋㅋ

초딩도 존나게 패고 유딩도 패는 유치원도 실존했음

저때 맞았던 학생들은 커서...


..커서도 맞는 선생 됐자나...

쓰레기들 때문에 선생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넹
짤에 나오는 인간들이 문제임 저런 넘들은 다른 직업을 했어도 저꼴임

그 뭐냐 인천에 옛날에 만리장성인가 한강철교인가 하는걸로 교문에서 쭉 한거 있다던데

맞는건 참을 수 있는데 진짜 언어폭력은 못참겠더라 고2때 담임 새끼는 진짜 사람 가죽 뒤집어쓴 짐승새끼 그 자체였는데. 애들 뚜까패치는거는 기본에 못사는 애들한테 돈 못낼거면 걍 학교 때려치우라는 소리를 존나 쉽게 내뱉고 자기한테 해가 1이라도 될법하다 싶으면 패고 피해 1이라도 보면 또 패고 폭언하고 근데 또 잘사는 애들이나 전교1등 혹은 진짜 자기 찌를거 같은 애들한텐 또 한없이 약한 새끼였는데 부디 요로결석이랑 암 걸려서 골골되다가 고통받고 뒤지길 기도한다 진짜

이런거 보면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게
저 시대 새끼들은 하고 싶은거 다 해놓고 왜 그에 대한 책임은 아랫세대가 지는거임?
씨발년들 ㅋㅋ

저런거 다~ 해놓고 책임은 저때 태어나지 않은 젊은 교사들이 다 지고 있는게 유머지 ㅋㅋㅋㅋ

저 씹새끼들 때문에 지금 교사하는 사람들만 피해 보는 거지
교사가 아니라 깡패였음 걍

나는 ㅅㅂ 망치로 엉덩이 맞아봄 잘못맞았으면 꼬리뼈 박살인데 그걸 진짜 쓰더라 지 팔 아프다고 진짜 상또라이들 많았음

쓰레기들 다 죽을때까지 무한 발병하는 요로결석 걸려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