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이겼으면서 영국은 왜...

지금 우크라는 2차머전 폴란드꼴 그대로 따라가는 중 아닌가

"내 아들이 죽었는데 옆집 아들도 죽었습니다
그 옆옆집 아들도 죽고 옆 마을에선 살아돌아온 젊은 애들이 없대요

아는 친척네는 아들만 5명인 아들부자 가족이었는데 그 아들 5명이 하루만에 다 죽고 부모님은 울다가 자살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비록 초기에는 히틀러의 행보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해 비난을 듣기도 하지만

그것은 2차 세계대전의 전개를 알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각이고, 당시 사람들이었다면 분명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깟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를 넘겨주는 대신 그 지옥 같은 전쟁이 내 아들 세대에서 한번 더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00번이라도 더 넘겨줬을겁니다"

야만없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폴란드 침공 당시의 독일은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지 개판 오분전이라서 가짜전쟁같은 지랄하지 말고 그냥 쳐들어갔으면 히틀러가 벙커에서 머리 쏘는 게 5년을 빨라졌을 거임

하여간 저 병신국가 ㅋㅋ

바다사자작전에 동원된 해군전력을 지중해에 투입하고 소련대신 아프리카랑 중동을 먹었으면 어땠으려나

심지어 저때 독일군은 실전경험도 전쟁대비도 하나도 없던 시점이라 체코도 못 이김 ㅋㅋ

양안전쟁도 비슷하게 흘러갈거임
시진핑이 대만 먹으면 그다음은 태평양에서 미국이랑 맞다이 까려고 할테니까
미국이 절대로 대만 못버림

일단은 시간은 벌었으니
문제는 다른거 다 잃고 대비할 시간만 벌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