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다... 아쉽지만 한 명을 희생시키고 집으로 달려가 1명을 만든다!!

가족이야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여친의 가족들을 구해도 여친의 가족들 눈에는 구원자이자 살인자로 보일려나

근데 여친이 없읍읍읍

여친 가족 다 없애고 결혼해서 여친 부모님 집에서 살면 되는 거 아님?

그러니까 여친 가족 다 없애고 너한텐 나밖에 없다고 세뇌해서 의존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소리임?

6-1+1=6

근데 트롤리딜레마에 왜 고민을함? 
일단 노인부터 밀어버리고
그 다음 가치관에 따라 덜 가치있는 사람부터 밀어버리면되지
딱히 기준은 객관적일 필요없음

트롤리 딜레마에는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묶인거였노

한명들어서 옮긴다음 다 말살시키면 목격자가 없으니 아무도 안죽인거지 ^^

여친:(갑자기 기관사 자리에서 나온다)
남친 + 사람들: 끼아아아악!

드리프트 하면 모두를 해방시킬 수 있는데

복선드리프트으으으으으!

당연히 5명쪽으로 돌려야지
나한테 여친이 있을 리가 없잖아? 여친의 전화도 철로에 묶여있는 여친 가족들도 다 환각인게 당연함ㄹㅇㅋㅋ

공리주의로 그냥 1명 죽이고 빨리 뜨밤보내러가 죽인만큼 낳아라

어차피 저런일 일어날 가능성 1도 없으니 고민 할 필요 없잖아

여친을 밀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