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해병대 간접입대한 아쎄이들이 보다가 구역질 했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보닌은 워낙 뇌가 해병문학에 절어있어서인지 몇번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심지어 기억상으로는 처음 봤을때는 걍 무표정으로 봤던 기억이


댓글들 더 보면 중독되었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일종의 자진입대했다는 말로 봐도 되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