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오빠나 남동생이 군대갔다오는거 아니면 대부분 이해 못함

여자들은 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이 말을 좋아하고 한순 존나 크게 쉬는 버릇이 있음?
회사 다니면서 이해 안 됐던 것 중 하나임.

대다수와 극소수의 위치가 바뀐듯

배부른 소리 쳐 하고있네 여자가 의무로 들어가면 사망사고가 남자 수십배는 뛰어넘을거다 안에서 똑같이 느껴봐야 저런 정신 나간 소리가 안나오지 기싸움 자살 폭행 폭언 같은 공간에서 계속 보는데 잘도 군생활 하겠다 니넨ㅋㅋ

의무니까 가산점이라는 권리를 주지
답답하네

그냥 정신병걸린 여자들

결국 여자도 군대 가게 될거다
문제는 저렇게 인식 좆박은 기성년층은 안 가고 지금 태어나는 20년대생 이후 여자애들은 가게 될거라는거

좋아, 남성 3년 고정이라고 가정하면 여성도 의무로 보조병으로 입대해야할듯함 (ex 군의관이나 조리병등)
뇌가 없으니 저딴 소리를 하는거니 끌려가보거나 역지사지로 여성만 입대하는식으로 바꿔야 정신차리지.

난 개인적으론 행정보조쪽으로만 빼서 여성징병하는것도 반대임. 윗대가리 스윗한 그새끼들덕분에 개꿀빨다와서 나 군대갔다왔네
하면서 개념녀인척할게 뻔히 보이거든. 그냥 막사 철저하게 격리해서 여성들로만 구성된 부대편성해서 굴리는게 맞음.
간부도 여성만 편제해서 알아서 갈구게 하면 질질짜건 뭘하건 결국은 돌아간다. 간호사들 보면 태움이네 뭐네 좆같아도 잘 굴러가잖아
사고나 자살률 존나 높을거 같긴한데 뭐 알바인가? 이 나라가 언제는 뭐 그런거 신경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