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과: 방원아 계급장 떼고 붙어도 너가 나를 이길 것 같으냐

이방원은 형제들중 유일한 문관이다 ㄹㅇㅋㅋ

두정갑 명치에 맨손으로 빅장을 날려서 제압한다고? 역시 왕의 핏줄은 뭔가 다르구나

사실 행보보면 왕위에 관심이 아주 없지는 않았음 다만 이방원이 자기 상대가 아니라는 걸 빠르게 인지하고 한량왕이 되었을 뿐

그리고 이 드라마를 만든 감독과 작가가 다시 뭉쳐서 만든 사극이 고려거란전쟁...

개인 무력으로 싸우면 방원은 형님 못 이기지. 이방과는 그야말로 이성계랑 함께 전장에서 살던 몸이고 오히려 이방원은 먹물인데...

참고로 이방원은 갑옷입은 병사 명치빵했을때 자기손만 다치고 제압못함...

실제로 성종도 괄괄했다고함 ㅋㅋ

이방원은 재밌게 봤는데 고려거란전쟁 후반부는 왜..

정종은 사실 이성계를 따라서 평생을 종군한 무골이었다.

???:이 나라의 절반은 제것입니다.

사실 이성계가 꼬꼬마 이방석 대신에 실질적 장남인 이방과를 처음부터 후계자로 지목했으면 이방원도 '하 이건 어쩔 수 없지' 했을지도

인간병기 그 자체 형을 상대로 덤빌려다 털림.ㅋㅋ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방원이 철퇴 원툴이지 실제로는 성계 형제 최약체 지능담당 아니냐

나노머신 브로

혜종 : 암살자가 찾는건 누구인가!!

실제 자료에도 한따까리 하는 등치임?

그냥 일하기싫어서 방원이 세자책봉하면서 폴로치던 놈 ㅋㅋㅋㅋ

왕의 신체

이성계와 같이 전쟁에 몸담고 했으니 ㅋㅋㅋㅋ

아머드 태종까지는 맨몸으로 이길수 있을듯

숙종도 최민수로 재평가 되고 정종도 재평가 되는데 
문종 유약설을 언제 없어지려나

무력으로 왕좌에 앉은 지존에게 덤빈거임 저거

시이발? 샌님새끼가 !?

시발 갑옷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이성계랑 같이 전장에서 놀던 양반이 기가 죽는다고?

방원 : 내손에 목이 달아난 왜구가 수백이고 왕권강화를 위해 내 친족,양반도 내손으로 처리한 사람이다. 겁따위 날일인가!

갑옷 위로 펀치는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왕년에는 이성계 못지않은 개빠요엔이었다며
저 후로도 조선 왕족들은 집안 대대손손 하나같이 피지컬 ㅆㅅㅌㅊ이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