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만원쯤 하는 초고급로얄플레티넘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죽을병에 걸랴도 무료이긴 힘.

무료라서 단점이 존나 못감, 뒤져가거나 진짜 좆돼보이는거 아니면 4~8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임

이대로가면 영국식일듯? 어차피 건보 고갈은 얼마 안남았고, 국민 정서상 돈 더내는건 용납멋하니 의료 서비스 질이낮아지겠지.

헬좆센은 셋 다지
38개월 후에 오세요 + 38개월 후 하는 소리가 그냥 뒤지셈 + 뒤지는 비용 58억

현행 유지하고 스위스 마냥 어마무시한 세금 메타도 있긴 함.

OECD 평균의료에 환장하는 조선은 셋다 절충해서 

1. 혼수상태의 무연고 노인은 자동 안락사 
2. 공공병원은 일단 6개월 이상 기다리면 치료를 받을 수 있게하되 보험보장범위를 대폭 축소시켜서 오래 기다려서 만난 의사가 "이 치료는 보험보장범위 밖이라서 그냥 영리병원 가는게 나을거에요" 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게 함 
3. 영리병원 허가해서 부분적 의료민영화 

로 바뀔 듯?

곧있으면 바닥나는데 틀딱들이 바닥까지 핥아먹고 2030은 나중에 늙으면 병원도 못가고 뒤질듯

저거 싫어도 한 2060년쯤 되면 죽으라고 떠밀어서 노인 털어낼라 할 듯? ㅇㅇ

우리 부모님 세대는 몰라도 우리는 한국에서 자연사 못할거라고 본다

진짜 안락사 자체에는 그렇게 부정적인 감정 없었고 없는데, 저 사례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 이론적으로 어떻든 우리 사회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윤곽이 보인다

미친 사람이 뵈는게 어딨노 ㅋㅋ

캐나다 이미지 세탁이 잘 된거지, 주취자가 원주민 혈통이면 일부러 눈밭 황무지까지 가서 버려두고 죽게 만드는 경찰관도 있고 그랬을걸 ㅋㅋ

저게 지금 캐나다 의료법에 '안락사가 가능한 옵션일때, 적극적으로 추천할것' 이 명시되어있어서 그럼. 
그런데 안락사가 가능한 옵션이라는 말이 말 그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거의 반영구적인,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면 항시 적극적으로 추천해야 하는 상황임. 그러니까 장애인이면 사실상 병원가면 맨날 자살추천 박히는 수준 ㅋㅋㅋ

역사와 근본의 키배단어 kys

정치적의미는 없으니 나가뒤져 정도가 낫지 않을까

미국인들은 지네 아프면 스스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데 그래서 의료용품을 파는데도 있음 diy하라고

미국은 악명높으니 잘 알테고... 영국은 국영의료보험 적용 안받는 영리병원이 있어서 유능하고 돈 많이버는 의사들은 다 거기서 일함. 그래서 급하게 치료해야 하거나 돈 많은 사람들은 그냥 영리병원 가서 돈 많이 내고 좋은 의사 만나고.

그게 의료 접근성이 낮으니까 진통제로 버티라는 거야...

미국 마약중독자들이 그거 때문에 생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