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욱 부인은 한미혼혈로 미국인으로 사는데 부모님이 통일교였다가 성인 되자마자 사이비런치고 강형욱은 이새끼들 때문에 20년 지나서도 고통스러워 한다고 인터뷰도 했음.



근데 사건반장 진행하는 양원보 기자



통일교 산하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 시작함.

겨우 그걸로 억까하냐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아버지도 통일교에서 한자리 하시는 진골 통일교인임. 

모친상 기사보면 처제인 형수인지 아무튼 선정관광고 교사라는분 있는데 여기도 통일교 산하임. 가족이 다 그쪽.


그리고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말한 일화.

 우연히 아들 이름이 양영택이고 문선명이 이름도 외우고 있는 간부 이름이 양준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