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가정집 물품이라 압류가 통했던거지

좆소사장 중 진짜 악질인 경우엔 이걸 역으로 이용하여 제3자에게 넘기는 식으로 함

왜 그러냐면 제3자 물품은 더이상 그사람 것이 아니니 못건듬.

(3자에겐 별도의 계약으로 합의봄)

그래서 기업 차원에선 압류가 저거처럼 꼭 속시원한 해결책은 아니라, 돈 찾아준단 회사에다 문의하고 얼마 주는게 차라리 더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