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본인은 강형욱 만난적 없지만 강형욱 아내분(수잔)은 만나봄    


2. 회사의 재산이 소실되어서 64억 피해가 났을때 책임져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관련 업체들 돌아다녔는데 죄다 욕과 겁박만 받음    

     

3. 하지만 본인들 재고가 불타 사라진 상황임에도 보듬 컴퍼니에서는 위로와 격려와 함께 음료수를 주며 힘내라고 해줬고, 이 때의 기억에 힘입어 피해입은 금액 64억을 1년만에 전액 상환함  

   

4. 어떠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누군가에겐 최악의 기억이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좋은 기억이 될수도 있음        


5.기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비판 날림기사 쓰지 말고, 강형욱과 그사람들이 나쁜지 좋은지 알빠노지만 팩트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