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멀티방 


pc게임,비디오게임,영화방,공부방을 한곳의 공간에서 가능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 


90년대 중반 첫 등장해 몇년정도  인기를 끌었으나 


90년대 후반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정의 컴퓨터급 ,동네곳곳 생기는 저렴한 pc방등으로 인해 


자취를 잠시 감추었다가 


2000년대 중후반 다시 이런개념의 놀이터가 등장 현재는 룸카페 등으로 진화했다고함 











2.산소방 


90년대 후반부터 대기오염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꺠끗한 공기를 마실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나타난 휴게 시설로 


첫 등장 후 어느정도 화제가 되었으나


대기업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제품에  산소 마케팅을 펼치는 세상이 오자


특별히 저곳에 가도 될 의미가 없어졌고 사라지게 되었다고함 








3.풋살장 


90년대 인기를 끌기 시작한 풋살로 인해 생긴 놀이시설로 



현재도 풋살자체는 큰인기를 끌며 


공식적으로 KFL (한국풋살연맹)에의 인정된  경기장은 500여개 


기타 축구동호회,축구클럽이 가지고 운영하는 


실내 풋살장까지 포함하면 1000여개 이상추정한다고함 













4.3차원 비디오방 


80년대 후반 


일본 도시바에서 3차원 비디오 카메라 개발을 성공으로 


90년대초중반 입체열풍이 풀었는데 


이로 인해 


입체비디오방이 여기저기 생겼다고함 


다만 .. 당시 기술적 한계로 큰 인기 끌지못하고 


2009년


아바타 이후로 전세계  다시한번 3D 입체붐이 불면서 



소규모 4D 입체 영화관 같은곳이  대도시 곳곳에  생기기 시작했으나 이도


 3D 열풍이 식자 몇년만에 대부분 


사라지고 VR 방등으로 


대체 되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