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한강 토막살인사건의 장대호

장대호는 지난 2019년 당시 전과 5범의 불법 안마방을 운영하고 있는 조선족 이씨와 다투었는데, 모텔 직원에게 4만원에서 3만원으로 숙박비를 깎아달라고 요구하려다가 거절당했고 장대호는 이를 보고 안타까웠는지 옆에있는 저렴한 모텔을 소개시켜주려고 나섬


그러자 갑자기 조선족 이씨는 장대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장대호의 복부를 먼저 가격하였고, 담개 연기를 장대호의 얼굴에 불었다고함

장대호는 사건이 커질까봐 자신이 직접 돈을 지불하여 모텔 키를 주고 대실하였으며, 조선족 이씨는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장대호에게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으로 열받은 장대호는 살인을 결심하였고, 결국 살인 이후 시체를 한강에 유기하였다고 한다.

장대호는 직접 자수하여 구속되었고, 구속된 당시에도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라고 하면서 유족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고, 1심 재판당시 웃으면서 나오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는데, 당시 이씨의 아내는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둘째아이를 유산하였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장대호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당시 유가족은 "대한민국의 법은 왜이러냐" 라고 울부짖으면서 장대호에게 사형을. 집행해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러고 장대호의 마지막 발언
"너 다음 생애 또 그러면 그때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