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휴지기 가지고 33회 파리 올림픽이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임성훈(1950~ )



어린시절 작은 체구로 인해 덩치큰애들이 시비를 걸자 중학교떄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이후 복싱 ,당랑권,오형권,창술들을 섭렵하면서 쿵후의 달인이라고 함 



60년 가까이 평생을 운동해오고 있으며 66세부터는 


무에타이도 단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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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운동하시는 짤은 21년도 내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