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건이 묻히지 않아서 다행이네.

예전같으면 사고사로 대충 쉬쉬하고 넘어갔을텐데.

중대장부터 대대장 위로 사단장 까지 날라가는게 아니고?

쓰러지고 30분 방치했다는건가... 간부들은 뭐한거지 궁금하네

그와중에 연변장.... 조선족 1세 두명 사이에서 태어난 친구노... 오타길..

묻히지 않았다는 것은 빽이 없다는 것

글만봐도 다 보이네

빽이 없었네 

어느 누구는 병신같은 지시로 해병 아쎄이 하나 담군거를 커버치다가 지 자리까지 날아가게 생겼구만

징역인거까지 벌써 다 나옴?

씹 가라 사단이었는데 뭔 훈련중에 사망인가 했더니 훈련소 였구나

이런 거 보면 군대가지 말고 걍 교도소 갔다오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빨간 줄 빨간 줄 하는데 진짜 민증에 빨간 줄 그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할 생각 없으면 사는데 불이익도 안 받는 세상이라서.

최소 대대장 여단장 그 중대 행보관은 진급 막히겠네
운 없음 군복 벗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