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이번엔 죽은 사람 부모가 화 좀 냈으면 좋겠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서 죽었으니 어쩔 수 없죠 다 용서합니다' 이 마인드로 넘기지 말고. 그동안 병무청이나 군간부 버러지들이 그런 용서하는 마음을 얼마나 이용해먹었냐고.

보상금을 왜 주겠음? "기저질환"으로인한 사고인데

이 나라는 젊은 남자들 등골빼먹고 죽이는걸 즐김

훈련소 중대장이 여자가 있음?

누구때문에 채상병 사건도 그냥넘어가려는데 ㅋㅋ

진실을 인양해야합니다

그래서 장교지원율도 나락가잖어

여자였어?

목숨값 100만원은 레전드긴함

살인해도 벌금 100만원 배상만 시키고 끝내라

ㅎㅈㅇ

기저질환이 있는사람은 좀 끌고가지 말고 부족하면 
기저질환 없는 그 성별을 데려가라고

100만원이라니 10만원 예상한다

채상병도 지금 개무시당하는데 이번건 오죽하겠노

100만원은 어디서 나온 소리야?

조사 결과 언제쯤 나오려나 
훈련병을 군장 뺑뺑이 했다니
30분을 방치 했다니
체력이 하향평준화 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비웃었다니
몸 상태 이상하다고 동기가 계속 보고 했는데 쌩깠다니
하는 흉흉한 소식이 같이 들리던데
요새 하도 헛소문이 많으니 뭐가 맞는 말이고 뭐가 과장됐거나 구라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 중대장이 여자야? 씨팔 미쳐 돌아가네

100만원도 안주고 꺼지라할듯

대충 맞는데 100만원조차 안주고 느그아들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