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을 중대장만 지고 끝냄
(+여자라서 형량 낮음)
사실 그 정도 훈련 못받을 사람을 강제로 꾸역꾸역 데려가는 병무청과 국방부의 잘못인데(이걸 안짚으면 저런 일 또 터질거임) 중대장만 조지고 끝날듯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상금 '100만원'
나도 이러지 않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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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쓰러진거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헬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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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
ㅇㅈㅁ은_사람을_찢어
순살부장
그릭스
OA16
준비하시고쏘세요
소닉조아
ㅇㅇ
MinotaurSerious
눗두
산채로비빔밥
맛나겠네
씨홀리
ㅇㅇ
딸기맛양갱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원
ㅇㅇ
지나가는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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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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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sonbaelz
안상조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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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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젶
ㅇㅇ
응애나아기쇼타
메리크리스티나
데스와와왕
데스와와왕
알라후
ㅇㅇ
뉴스라인제주
‘호국보훈의 달’ 더 아픈 순직 군경 부모들…연금 100만원 뿐
군대에 보냈던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부모들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되면 더욱 서러움이 북받쳐 오른다.꽃다운 나이에 군대를 갔던 아들이 세상을 먼저 떠난 것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질 듯 아픈데 국가로부터 제대로 된 예우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서다.과거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목숨을 잃거나 몸을 다친 이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예
알라후
데칼
그거각혐이야
나무게임소통챈
그거각혐이야
연합뉴스
군인권센터 ”훈련병 얼차려 중 사망…건강 이상징후 무시”
″무리한 얼차려 부여, 철저한 수사 필요”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뒤 이틀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인권센터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군인권센터는 27일 숨진 훈련병에게 건강 이상 징후가 있었으나
르륵르륵하게해줄게
PowX
qc
ㅇㅇ
가납사니
기부만활임인
로즈라비
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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