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블시리즈중 top3에드는 


토마토 피자&트리짜(피자도우에 초콜릿,크림,과자등을 얹은 디저트피자)



































(1달러정도면 구매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런처블 크래커&체다치즈&칠면조햄)


Lunchables


1985년  출시한 미국의 간편식  브랜드


바쁜 부모님들을 위해 간편하게 자녀들에게 한끼 식사를 


챙겨줄수있도록 개발된 제품


(Kraft Heinz가 제조하고 Oscar Mayer 브랜드로 판매중)


 피자도우에  햄 ,치즈,갖가지 재료를 얹어먹는다거나 크래커에 초콜릿,치즈등등 을 


끼워먹는다고함  (한국의 참치크래커 같은 제품 생각하면 됨)


 가격도 싸서 (대충 한팩에 1~3달러 내외) 수많은 미국 아이들이 이걸로 가볍게 점심을 때우는 용도로 


엄청나게 판매된다고..


(2023년 기준 해당 제품의 매출은 2조7천억정도)





한때 과한 나트륨,당 문제로  퇴출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저렴한 가격과 편리성으로 인해 수많은 부모님들에게 생각만큼의  방향을 이끌지 못했고..


현재는 학교에서 정식 급식 프로그램으로 까지 논의되고 


있는곳이 있다고함 





시대상을 배려해 신선한 과일이 들어간 런처블 또는 저염식 ,저당 런처블도 


기존 제품대비 큰 인기를 끌지는 않는다고함 







심지어 미국 옆동네 캐나다에서는 아이들의 영양성분에 대한 우려로 (높은나트륨,지방,인공첨가물등등) 


2009년에 한번 퇴출되었다가 15년만인 


2024년 4월에 다시한번 등장 현재 식단에 맞게 인공 향료와 색소를 제거 개선한 제품을 출시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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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삼시세끼 때운다기 보다 그냥 삼각김밥+라면 처럼 가볍게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포지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