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수, 사로 교관도 탄 갯수 제대로 안세서 개 털리것네

옆에서 같이 세주지 않나

다 쏘고서도 확인 작업할 텐데 저기서 나갈 정도면 얼마나..

사로에서 나갈때도 그렇고 저기서 확인할때도 후퇴고정 시키는데 이때도 후퇴고정 안했다는 소리니까  개폐급맞네

원래 사격장은 합법적, 즉 법적으로 얼차려 또는 폭행이 허용되는 장소임

훈련소에선 쏘고나서 엎드려서도 2번씩 격발해보지 않냐
저기서 나올 정도면...

찐빠의 시작은 혼자였으나, 얼차려는 함께이리라!

그래도 저기서라도 터진 게 다행이지. 총구 정면하고 있는데 격발됐으면

사격 때 뭐한거야 도대체

저 정도면 개인 찐빠가 아니라 간부들 다 갈궈야 하거나 총 자체가 이상한 건데

예비군때 진짜 저런일 있었음

훈련소니까 차라리 낫다. 자대에서 저러면 ㄹㅇ 개욕처먹음

모두의 시선을 한 번에...!!

근대 노리쇠 한번 후퇴전진 한후에 발사 하지않나 노리쇠뭉치 가찐빠나서 탄이 배출 안된거면 이전 사격에서도 안됬어야 하는대

차라리 저기서 나오는게 남.
지금이야 그냥 의례적으로 하지만 저런 사고 방지할려고 한번씩 땡겨보는거니까...

이제 탄피하나 놓친새끼들이 뒤질차례지

약실확인을 안 해?

격!탕!

저거 하늘로 쏘면 존나 운나쁘면 누가 맞고 죽는다며

저기서 나오면 고의성문제로 가지 않냐

댓글 반응 이해 안되는거. 저런 상황 실제로 거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냐 ㅉㅉ" 라면서 실제로 일어난 상황인것처럼 말함

존나 깨질 새끼가 한둘이 아니네 ㅋㅋㅋ

같이 옆에서 발수 샌 ㅅ ㅐ끼도 조져야지

저런걸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몇중인데 저렇게 나간다는건 옆에 있던 부사수나 통제 간부도 똑바로 안했다는거라

저게 가능하냐? 보통 사로에 같이 있는 부사관이나 조교가 확인 다해주던데. 공군임

보기만해도 무섭네 시발

노리쇠 씨발 존나게 후퇴고정!!!

제발 노리쇠 끝까지 당겨... 안전검사할때 2-3회 당기게 시키는거 귀찮다고 가라로하면 저렇게 되는거지...

탕하는 즉시 모두가 달려듬

부사수가 있었다면 부사수가 개병신인거고

부사수가 없었다면 저 새끼가 병신인거고

솔직히 저 훈련병은 별 잘못없고 부사수가 진짜 좆됨..

병크에 병크가 겹쳐져야 나오는 상황인데

노리쇠 후퇴고정까지 했는데 저게 왜 나가냐고 ㅋㅋㅋ

부사수 또는 조교가 사격 다 끝나고 또 한번 점검하고 탄약갯수 셈 그러고 나서 저렇게 나오는데 저기에서 격발되어서 나온다면은 100프로 부사수 놈과 사수 놈둘이 장난친 것임 근데 사격장 분위기에서 저런짓 할 새끼는 그날 죽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