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낫질 작전이 시작되고 아르덴 전역이 뚫리자


많은 프랑스 병사들이 탈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많은 헌병들이 탈영병을 잡으려고 혈안이였었는데



이때 "문서화된 명령서"에 집착하며 무선을 혐오하던 사단장 때문에


명령서를 받으러 사단본부로 이동중이던 연대장을 헌병들이 탈영병이라고 체포하고만다.


그리고 연대장은 그대로 탈영혐의로 보직해임당하고 훈장 수훈자 명단에서도 박탈당했다.





엘랑의 6주 전설은 독일만 잘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다.


프랑스의 이런 노력도 알아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