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조류독감이 터지면 수상하게 늘어나는 고기들...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 전에 돈을 얼마나 해쳐먹었을지 엿보이는 부분인데 공중파에 자랑스럽게 쳐올리는 수준

엄밀하게 말하면 국가 사업이고 나름 농민들 생계 봐준다고 일부러 비싸게 사준거였는데
이때까지 혜택 받아놓고 이제 인원이 줄어드니 매입 수량 줄이겠다는건데 계속 사가라는거 보면 참... ㅋㅋ

폭리 개자식들

가격 유지하려고 농사잘되도 일부러 부숴버리려고도 하던데

이번이야기도 물론 그 세대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근데 농민이 중요하긴함 폭리랑은 별개로 자급자족할수있는건 중대사항이라서;;;

느그나라 군인들이 저런 농민이나 조류독감 콜레라 돌때 사주는 거 군부대 주위에 지역에 돈써서 도는 경제

이딴거 생각하면 군인들이 조롱받거나 무슨일이 나면 수혜를 받는 새끼들은 나서주는 게 인지상정이 아니냐? ㅋㅋㅋㅋㅋ

느그나라 농민 위수지역 새끼들 돼지 소 닭 키우는 새끼들은 왜 입꾹닫하는거냐?

[김규철/강원도 군납협의회장 : 대기업에선 절대적으로 농사꾼들과 거래 안 해요. 장사꾼들과 거래해요. 그럼 우리는 또 장사꾼을 통해서 물건을 팔아야 해요. 그러면 현재 정상적인 값을 받던 농산물이 헐값에...]

아아 임오군란의 나라...

저지랄해도 식량주권은 안보다 이지랄하는 병신들 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