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사주면서 말했으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면 되징

친구야 평생가자해야지

게이게이야..

얼마 전에 초대받아서 15만원짜리 식사 해본 적 있는데 존나 맛있더라
이게 자본의 맛인가 싶었음

자격지심 심한 사람은 자신이 사는 세계 사람만 만나야지 급이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 한없이 불행해진다

게이 허들이 너무 낮은데

그냥 서로 한마디씩 주고받을만 한거같은데 도대체 뭐가문제일까
자본가 입장에서는 세금 나가는게 적지않은건 사실이고 
반대로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그만큼 낼만큼 벌어보고싶다 라는거도 사실인데 뭐
물론 후자인 사람이 전자같은 소득을 갖게되면 그때는 당연히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이랑 나올때 마음 다르듯이 세금많다고 징징대겠지만

후장가격이 20만원인 윾붕이 나왔다 줄서라

돈만 없는게 아니고 예의도 없네

느그들도 참 가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