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철인' 정치라는게 가능한 세계관이면


사실 그게 꽤 합리적인 체계일수 있다.


그리고 나의 소중한 한표가 

탈덕수용소같은 도태쿵쾅년과 

유재석같은 모범적인 공인과

폰 노이만같은 세계적인 석학의 표가 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민주주의는 어찌보면 별로 대단하지 않은, 불공정한 제도일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