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지내 나라 원수였던 나폴레옹도 알프스산맥 건넛는데 왜 안믿은건데 ㅋㅋㅋ

근데 짤 중간 한번에 확 밀리는건 무슨 전투에서 패배해서 밀린거 같은데 무슨 전투임?

저기로 가라구요?
제가요?

나는 그래서 전쟁과 군사를 논할 때 '상식적으로'라는 말은 경계해야 한다고 봄. 물론 '아니 갑자기 허공에서 차원의 문 웜홀이 뚫리더니만 거기서 아스가르드인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져나와서 레이저 입자포를 쏜다니께?' 같은 그런 허무맹랑도 거리를 둬야 한다지만 ㅋㅋㅋ 충분히 인간의 이치가 가 닿는 영역에 있는 문제라면 그것이 최소의 가능성일지언정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하는 게 군사, 전장이 아닌가 싶음.

그래도 프랑스가 '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저기도 함 오지 않을까?' 해서 병력은 박아놓음 존나 소수라서 문제지
애초에 벨기에가 막겠지? ㅎㅎ 이생각 하기도 했고
저기로 아예 안온다는 생각은 안했음 공중 정찰도 했고 
다만 생각만 했지 그 이상의 조치는 안했고 와도 주력 부대가 저기로 온다는 예상은 못했긴함 ㅇㅇ

먼가 정액이 아가방 뚫고 지나가는거 같네

근데 진짜 어케 가능했음? 생각보다 나무가 듬성듬성했음?

무시를 했어도 빠르게 대처만 했으면 패전 하더라도 6주컷은 안 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사령관이 무전 같은 저급한 것으로는 보고를 받아볼 수 없다고 하는 자랑스러운 엘랑인이었기 때문에 그마저도....

영상 좀 야한데

대충 반갈라먹기~ 콘

근데 중간에 독일군 포위섬멸 당한 거 뭐임?

절벽 기어올라간 거야???

+ 이미 워게임으로 68시간만에 완전도하했다는 결과가 있었음. 그러나 똥별이 어거지로 예비대로 방어했다고 지랄하면서 묻힘

ㅂㅅ 엘랑스

워낙에 이성,정치적인 스탈린이 히틀러한테 초반 호구 잡힌것도 히틀러가 상식밖으로 행동해서 그런거라던데

응기잇 하면서 단번에 삽입당하는거 개꼴리네

정보부새끼들은 산파가 실수로 떨어트린 횟수로 인사고과를 쓴다더니 이 첩보보고서를 보면 그말이 참으로 참된말이었나 보오

대체 어디서 말을 ㅈ같이 써놨냐?
ㄹㅇ궁금해서 그럼
중간에 한번 확 밀리는건 - 정확한 시점 제시
무슨 전투에서 패배하는 것 같은데 - 화두 제시
무슨 전투임? - 질문 제시 
대체 어디서 내가 잘못 쓴거라 쟤가 “진격이 빠르다고 멈추라 한거임”이란 답이 나올 수 있는거???

와

그리고 양놈들은 저기서 "상식에 얽매이다 ㅈ되는 수 있다" 라는 교훈을 못얻고 9.11 때 또...

점마는 제대로 물어봄.

중간에 뚫고 나와서 포위망 한번 형성 되니까 보급 뚫려서 싹 먹히네

윾챈 예절이다 병신련아

그만해!거긴 넣는 곳이 아니야앗!

니가 멍청해서 지금 뭔 소릴 하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지가 말을 ㅈ같이 써놓고 남탓하는 수준
니가 문제 삼은 발화는 쟤의 답변에 대한 나의 답변이겠지? 근데 저 대화에서 내가 남탓을 한다는 것은 성립할 수 있음? 없지
니가 주장하는 남탓이라 하는 나의 답변은 
쟤의 답변에 대한 답변이고 니도 윗 글에서 질문을 잘못했다고 한게 아니니 
나는 제대로 질문을 했단 것을 너가 인정을 했단거지
그러면 내가 답변을 좆같게 달았을지 언정 적어도 남탓은 아니며
니가 지금 예의범절을 운운할 처지의 지능은 전혀 아니라고 사료되는데?
못배운티? 일련의 대화를 미루어 볼 때 니가 존나 못 배웠을 확률이 큰데?

저거 아래에 쪼만하게 튀어나왔다가 섬멸당한거 뭐임?

와 중간중간 튀어나왔는데 포위당해서 전멸하는거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