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 and Rule

무려 고대 마케도니아에서 부터 격언으로 행해지던 통치방식이라 카더라

여기서 이야기 하는건 수준 미달 간부가 굳이 훈련병 굴려서 죽게 했다는 본질을 성별-세대로 흐리려 한다는 거지 그 수준미달 간부가 여군이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뜻 아닐까

그게 여자든 남자든 쓰레기라는거지 성별이 중요한게 아님. 지금 커뮤 포커스는 성별에 치우쳐져 있더만

사실로 논점을 흐리는 방법은 유력자들의 유구한 방법이었다

문치…

그 헤어나오지 못함의 원인은 계집들이고 지금도 스스로가 헤어나오길 원하지 않고있음 전 정권의 작품이 아니라 계집들의 작품임
전 정권은 계집들의 지지를 받으려는 목적이 있었을 뿐이고 계집년들이 지금같은 남자에 대한 차별로 자기네들이 특권 특혜들을 누리길 원해서 전정권이 들어준 것 뿐임
돈 대신 지지율이라는 댓가를 목적으로 살인대신 남자들을 노예화 하고 차별한 실행범일 뿐인 전 정부보다 저 모든걸 이루기 위해 직접 남자들의 권리를 갈취하고 착취할것을 교사하고 표라는 댓가를 바친 교사범 계집년들이 훨씬 근원적인 원인이고 악한거다

근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저번기수, 저저번기수에서도 굴렸다고 하던데
2번의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보임
1번이라고 지휘관의 잘못에 없다는건 아니지만 2번의 경우엔 일이 훨씬 더 심각해짐

회사의 소유권은 공권력이대신해주지만 국가의 주권과 정권은 남이대신해주지 않기때문에 폭망 엔딩만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