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폭언을 했다는데 녹음파일 한개도 공개 못하는 거에서 이야기 끝났지 뭐.

메신저 감시는 잘못된게 맞지만 
남자 직원 욕, 본인 아들 욕 까지 대놓고 했던터라 
참작되는중.

초기 폭로 내용부터 선동과 날조로 시작 해서 더이상 자칭 피해자에게 신뢰가 안가는데

근데 운동권 변호사 박모씨가 강형욱 악덕업주라고 규정하고 운동권들 지지 끌어들이고 있어서 개판나게 생김;;

객관적 팩트만 놓고보면 개를 다뤄야하는 업무 특성상 강하게 얘기한것은 사실이나 폭언인지는 모름

정말로 녹음파일이 있다면 까 보고 알게되겠지

확실시 된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주장이 상당히 악의적이란거 말곤 없음, 나머지 사실관계야 물증으로 나오겠지

폭언이라고 부를만한 언행이 있었는지 아닌지도 모르니까 말하기 조심스럽긴 한데 솔직히 명절선물로 스팸보따리 풀어주시는 분이면 개쌍욕 박아도 내잘못이구나 해야지

증거가 없는데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뇌피셜인데 쟤들이 이야기 하는 녹취도 제3자 녹취라서 불법임 법정에서 증거도 안되고 불법이니까 공개하지도 않을꺼라서 대충 있다고 개구라치는 거 같음

물증 없으면 증거 없다

안전관련 직결되있으면 신경 날카로워져서 강하게 예기할순 있지만 폭언이라 단정지을순 없죠
그리고 물증 없으면 증거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