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테러리스트 본거지까지 가서 수장이랑 인터뷰도 하고 심지어 인터뷰 대상 중에 인터뷰 후 자폭하러 가는 인원도 있었다지

저런 찐 기자들은 욕하기 힘들어....보도정신이라는건 저런걸 말하는것일텐데

아방수 ㅇㅈㄹ하네

내가 카메라 한번 찍혀봐서 아는데 방송국 카메라가 화각이 은근 넓어서 
얼굴에 아주 들이밀어야 저렇게 잡힘....
나 인터뷰할때 카메라랑 부딧힐거같아서 자꾸 나도모르게 상체가 뒤로 빠지더라

지금도 잘 살고 계신다니 좋다

기자님들이 살아계시던 시절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치긴 했네

옛날엔 찐 기자분들 진짜 많으셨지....

낭만이 넘치던 시절이라 ㅋㅋㅋ 낭만이 없으면 사명감같은게 생길수가 없지 환경이 거치니까 오히려 그런 정신이 생긴거같음

현 세대 기자들에게 저런 사명감을 요구할 순 없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기자들은 그냥 유사렉카나 광고를 교묘하게 기사처럼 쓰는 기레기들만 남은 것 같아 ...

조폭그만두고 예수믿어? 어 스라소니형님?

근데 야쿠자중에서도 포기한 새끼다 이러는거 보면
야쿠자들한테도 룰 이라는게 있고 외국의 방송국 기자한테 진짜 막 나가긴 좀 그랬을듯도...?

낭만의 시대 뭔데 ㅋㅋㅋㅋㅋㅋ

기자라는 직업을 진짜 정신나간 미친놈(좋은뜻)들만 하던 시절

저게 찐 낭만의 시대 기자 지ㅋㅋㅋㅋㅋㅋㅋ

스미요시카이 5번째면 와카카시라급인데 ㄷㄷ

테러리스트보단 야쿠자가 더 낫지
테러리스트한테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호소할 곳도 없이 죽는건데 야쿠자는 그래도 일본이라 호소할 곳은 있잖아

전성기의 KBS는 중동 쳐들어가서 하마스 인터뷰까지 하던 상남자였지

감시한다고 갔다가 못 참고 훈수두기 ㅋㅋㅋㅋ

저시절은 빠꾸없던 사람들이었는데 왜 지금은

지리넼ㅋㅋㅋ

요즘 기자라는것들은
커뮤니티에 죽치고 앉아서 렉카질이나 하지
이제는 사회갈등만 폭증시키는 하등 쓸모없는 직업임

진짜 노빠꾸네
화면에만 안나왔다지 누칼협 진짜 당했을거같은데 저걸 꿋꿋하게 취재를 해버려

와 이건 진짜 수신료 가치가 있네 ㅎㄷㄷ

스미요시카이 검색 해보니까 일본 3대 야쿠자중 하나 라는데 씹 ㅋㅋㅋㅋ 조직원도 몇천명이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288557.html  이런 사건도 있네

야쿠자중엔 재일교포 꽤 많음 재일교포로 넘어가서 할 수 있는거 당시엔 깡패가 쉬웠으니까
3대 야쿠자중에도 간부급도 수두룩하고 3대야쿠자 이나가와카이 오야붕이 재일교포였던적도 있음 지금은 사위한테 물려준듯

저때 KBS가 존나 대단했던 게 어느 나라의 행사 촬영하러 갔다가 연속살인사건 발생했는데 살인현장이랑 시체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범인 테러하다가 잡혀가는 것까지 찍어서 다큐로 만듬 ㅋㅋ

탈무드 좋은 남편 좋은 아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