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엔 지상파 방송국이 직고용 과 직접제작한 경우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자부심도 쩔어서 만들때 좋은거 만들어야한다는 엘리트 의식도 있었다고함 특히 군사정권시절 겁내지말고 들이받아 같은걸 실제로 하거나 직접 일하면서 배운사람들한테서 배운사람들이 많았음 그러다보니 빠구없는경우 많았음
2. 근데 IMF등을 처맞고 방송국들도 외주제작 방송들을 늘리다보니 페이가 점점 짜짐 그래서 윗댓처럼 다른데로 가는경우들이 많아짐 실제로 IMF전에는 촬영한다 하면 어디 지상파 방송국 차라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뒀던 버스나 트럭들이 한가득이었는데 요즘은 외주돌리다보니 거의 안보일거임 뉴스가 그나마 좀 있을거고
3. 그렇게 빈자리를 ㅍㅁ 들이 차지하면서 방송들이 점점 개판됨, 남은건 낭만과 야만의 시대때 제련된 제작 사람들이 만들어놓은거 적금깨듯 꺼내먹는놈들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