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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레이저만 맞는다는 40대 실장 있었는데 피부 좋긴하더라 슈링크였나

와씨....

솔직히 이야기하자 돼지목에 진주목거리라고. 근데 씹것들은 소비조장해고 그래야 관련상품이 팔리니까  관리하라는거지.

정보) 자외선차단제 제외하곤 전부 유전자빨이다.

1. 유전자
2. 피부에 손을 안댐
3. 모자 잘 쓰기
4. 선크림 잘 바르고 다니기
5. 세안 후 스킨 로션만
이것만해도 충분히 깨끗함

이제 여기다가 비비에 화장 하는애들은 쌩얼에 자신없어서 하는거지

상특) 펄펄 끓는 물로 샤워하는게 피부관리임

어차피 여친 안생기는데 유붕이가 관리해봤자 피부관리한 유붕이 아님?

근데 타고난 버프 잘받은 사람도 있기는함. 정말 관리도 안하고 대충 막 술빨고 사는데도 40대넘어도 그대로인 사람도 종종봤음.

운동+바디워시및 클랜져 사용한 샤워+최소한 올인원 로션 바르고+필요하다면 화장까지


딱 까놓고 니가 사장이고 면접보러온 두놈이 같은 스펙이면 관리 하는놈 안하는놈 누굴 뽑겠냐

피부과 의사양반 올라온거있던데 걍 피부는 타고나는거라고
피부쪽으로 혹하는 상품이 있다면 바이럴

와 진자 뭔 고딩같네;

여자들 보면 화장 잘 한 것만으로 유사 성형 수준으로 외모가 격변하잖아
그 정도로 하란 건 아니지만 웬만큼 병신이 아니면 남자도 화장하면 잘생겨짐

관리해야하는이유가아니라 그냥 운동하고나면 상쾌하고 어딜가도 몸매자신감넘쳐서 살려고 운동을하는거아냐...?

아니 이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