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악몽으로 시시한 세계를 삼켜주겠다는 여왕님 이었다.



설정 변경과 개편 후.


솔직히 내가 이때는 안했다.


현재.


플레이어를 노예라 부르면서 본인을 주인님이라 부르게 시키고 있다. 대충 어려지고 옛날의 자신이 어땠는지도 잊은거 같다.




어디서부턴가 잘못된거 같긴 한데 뭐가 잘못된건지 설명하기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