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사진 물갈이 끝나서 한국인 한명도 이사진에 없고
대만쪽 라인에서도 네이버 관련된 기술 빼고 있고
기시다 방한 직전까지 추가적인 행정명령 입법으로 압박하고 있는데
저걸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건 근거가 약하지
총무성 행정명령 2번 했을 때에도 표면적으로는 보안문제였어
현재 일본쪽 관심사는 라인플러스 기술 얼마나 빨리 빼돌리냐인데
시간이 일본편이니까 다 빼돌리고 나면 네이버는 껍데기만 남는거지
수익성좋은 페이쪽은 네이버 지분밖으로 빠져있으니
기술다 빼돌리고 나면 네이버는 수익성도 크게 악화되고
라인 해외시장도 못건지고 그대로 쫓겨나는거야
아직은 심각한 상황이 맞아
근거도 없이 기시다 방한으로 해결됬다고 하네
해결됬다는 근거를 가져와 봐
기시다 윤석yeol이 정상회담에서 보안문제라고 강조한건
네이버 무시하고 일본편 들어준건데
실제로 한국정부는 실질적인 움직임은 하나도 없지
이러면 일본만 고맙지
일본은 입법 행정으로 압박하고 있고
안보정보법 바꿔서 재판하면 강제매각도 당할수 있고
일본언론도 침묵중이고
이러면 네이버가 팔고싶어도 제값을 받을수도 없겠지?
너가 말하는 ‘해결‘이 라인 해외사업부까지 포함해서 헐값에 넘기는 거면
그렇게 되고 있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