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우를 눈 앞에서 잃은 병사들의 충격이나 트라우마는 나중에 생각할 일이고


일단 장교들 총 출동시켜서 입단속 시키고 언론 관리하라는 지시가 당시 해병대의 2인자의 입에서 나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