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는 전작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도 붕괴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지금의 원신과 명조의 관계급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마인드로 개발하면 성공하긴 힘들것이고 본인들만의 특색을 발견히기 어려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