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람취급 안하는 경우가많음..
심하면 잠깐 공익좀 갖다씁시다
하는애들도 있을정도

노답공익아니면은 뭐
근데 군대도 그렇고 대체로 사람취급을 안하니 문제

사람 아니야 콘

이나라가 20대초반남자를 노예로봄

공익은 오나홀이다

공익이 뭐 대단한거 있겠냐
그 자리에 대기하다가 뒤에서 저 병신새끼ㅋㅋ 이소리 지껄이는거 듣고도 닥치고 있고 하라는거 하는거지

공익을 떠나서 밑사람 대하는 기본이지

공익도 2년 가까이 얼굴 볼 사이인데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고 싶어하진 않음ㅋㅋㅋ

솔직히 자유시간이랑 비타500만줘도 신나 할거 같은애들이 공익인데..

밑사람 대하는거 부터 안된새끼들은 ㄹㅇ 패고 싶더라.....
암만 직급상 밑에 있다 한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함부로 하는게 참.......

사실 저거 안하는 ㅅㄲ들 태반이지 ㅋㅋㅋ

사실 사람 취급 받기 되게 어렵그든요.... ㅠ

이정도면 할만하지..하면서 해주니까 씨1발점점 이것저것시키더니 존나 많은거바라더라 바로 뒤엎음

저런 말 1년 10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ㅋㅋ

저 기본도 못하는 금수들이 너무 많다

학교 공익들이 저런말 자주 들음
아무래도 교사들은 한때 공부좀 하던 사람들이라 프라이드가 존나 높거든
그래서 일부러든 무의식적으로든 저런식으로 공익이나 특수학급 및 보조교사들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함

저게 기본인데 ㅋㅋ 기본이 안되있단거지 이 사회가..

저런거 받아주다 보면은 자기 일도 짬 때리는 게 현실임

애초에 현역이고 공익이고 징병제로 끌려온 순간 그냥 소모품 취급임

?? : 보지년아

근데 생각해보니 웃기네 나도 회사 8년다니면서 과장달때까지 저런대접 받아본적이없음ㅋㅋㅋ

철밥통 하나만 노리고 꿈이고 비전이고 가치관이고 그딴거 모르겠고 그저 기생충마냥 살아만 있겠다 워라벨만 챙기겠다 하고 모여든새끼중에 제대로된새끼가 얼마나 되겠냐고

지하철 환승역 공익이라 잡상인들이랑 시비도 많이 붙고 얼굴 맞아서 경찰 부르고 싸움 말리고 부정승차도 같이 잡고 여하튼 일은 많이했는데 직원들이 살갑게 대해주고 밥도 사주고 하니깐 일 열심히 한거 하나도 후회 안됨

인간 대 인간으로 살갑게 대해주면 능력 한도 내에서 다 알아서 하는데 그걸 못하는 병신들이 많다

근데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중심 잡는 게 어려움

우리 공익 에이젼트들은 말을 너무 잘들어줘서 고마움.... 출근 빵꾸도 안나고 ㅜ

근데 이제 공익이 아니라 사복이라고 부르던데 아닌가? 지하철 근무하는 친구는 그리 부르던데

공익이 빡처서 증거모아 민원 폭탄 터뜨리면 그게 
그렇게 무섭다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