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특정 지역은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이 모델에 적합해서 캐스팅하러 많이 간다던데...  그런 특성이 나오는게 설마 저런 인간교배의 결과인건가?

저거 딱 가축 번식시키는 방법 아니냐
수컷은 번식용으로 우수한 놈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갈아버리는거

(다른 농장에 임대된) 파타세카: ?? 제가 임신시켜야 할 여종들은 어디있죠
지주: 난 자네를 노예 번식용으로 빌려온게 아니라네

종마 그자체

근데 왜 유미뒤진거같이 생긴 에일리언 흑뚱땡이들이 판치노

저런 인생이 좋은걸까???
저렇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자유의지가 없는 삶인데 ㅅㅅ를 엄청한다고 그게 만족스러울려나???

에로게랑 동인지는 현실을 이기지 못한다..

뭔가 말 보는 것 같네...

우리 같은 말은 흥분시키고 뒷발에 차이다가
정작 씨뿌리는 건 종마가 와서 하고...

하늘색 셔츠 입은 후손 할배도 얼굴 개연성있네

젊고 건강한 여종일진 모르지만 저런 이국적 외모는 절대아닐듯. 여종 역시 일 잘하고 출산 잘하게 생긴 유전자를 택했을듯. 아무튼 요즘 기준으로 치면 호x 남창인거네

외모쪽보단 노예니까 피지컬이랑 복종심 위주로 봤을듯

200년전이라니 ㄷㄷ

미국에선 다른 흑인보단 아일랜드계 백인 노비들이랑 했음

왜냐면 아일랜드계 노비들이 흑인 노예들보다 값어치가 싸니까 혼혈이라도 만들어서 비싸게 팔려고..

왜 안서서 해방된거 같지

그래도 자유인 됐네

차은우가 저 당시 노예로 태어났으면 저렇게 됐을수도,, 외모종자 퍼뜨리려고

못생긴 여자 앞에서 기분이 어땠을까

이야 오만해지기 쉬울 텐데 온화한 품성 대단하네

수천명하고 했는데 248명이면 생각보다는 적네

그러니까 저게 리딩 사이어라는 소리지?

예쁘고 균형잡힌 신체란건 선천적으로 튼튼하고 병없는 신체를 타고났다는 말이라서 쩝...

저 정도면 존나 현타 오겠는데

인간으로서는 몰라도 수컷으로서는 성공한 삶이네

잘생겼는데 부럽진 않음

그 와중에 해방은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