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농사 제대로 조졌노

하는 행동보니 부모도 금쪽이 제조기구만 ㅋㅋㅋ 정서적으로 애 조져놓음

흙수저 애새끼 특 : 좆도 할줄아는거 없으면서 비관적이기만함

샌징이 미래가 참 밝노이기 ㅋ

참.. 이런 글 보면 씁쓸하다.

흙수저애새끼특 : 공부못함 그리고 안함ㅋ

개병신새끼네
저런건 형이  주먹으로 예절교육 시켜야는데 형제가 없나

스마트폰으로 물들었거나
또래친구한테 물들었거나
어디 절같은곳에 몇달 넣어놓으면 딱 이겟노

내 아들이었으면 모든 지원 다 끊었다.
딱, 기본적인 인프라만 제공해주는 생활로 만들어줘야지
무언가를 하고 싶다하면 집안일을 해서 급여를 받고 그 돈 + 명절 용돈으로 해결하라고 할 거임
여기서 집안일이란 본인이 먹은 그릇 설거지, 옷 빨래 등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의 업무를 말함
분리수거 등 공동체적인 업무는 다른 사람 책임 비율을 계산해서 지급

맛있는 게 먹고 싶다? 급여 받은 걸로 사 먹어라.
예쁜 옷이나 신발이 가지고 싶다? 네 돈으로 사라.
친구랑 놀 돈? 니가 알아서 벌어야지.
여행? 따라가고 싶으면 여행비 내세요.
학원? 어차피 가기 싫어했잖아? 가고 싶으면 열심히 일해야겠다?

흙수저 특.. 애도 불평불만밖에 할줄 모름ㅋㅋ 근데 참 말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네 미래의 내 아이가 저런다 생각하면 어휴

저런 놈들 나중에 자라면은 카광에 나오는 대구 40대 백수 아저씨 처럼됨 저렇게 되기 전에 자기 스스로 할수 있다는 것을 일꺠워 줘야하는데 정말 어럽다

평소에 욱하는 다혈질 아빠
아이가 하는 말에 상처받고 애를 낳지 말걸 하는 엄마
아이는 교육하면 된다 그런데 저런 생각하는 부모는?
저 이야기에서 왜 그런 이야기를 하니?하면서 대화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소름 돋는데...

부모도 사람이다 시벌새끼야

주갤이라도 봤나

주작이지

애 말도 들어 봐야 함 저런 집안은 보통 부모랑 자식 대화가 일방적이고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말은 거의 단절 되어 있던 상황이 99.9%임

애 말 좀 들어봐야할듯 부모한테는 혼날까봐 절대 말 못하는게 있을겨

디씨 어디 우울증 갤러리 같은거 할 가능성 높음

멋대로 낳은 거 멋대로 키워라 멋대로 클 것이니

흙수저특) 부모한테 투정부릴 여유없음

인터넷으로 인성교육을 배웠네.. 물질적으론 가난할지언정 마음까지 가난해지진 말아야함

흙수저면 해수욕장은 커녕 통으로 먹을 반찬도 없어 시발

주갤럼 환생했노 ㅋㅋㅋㅋㅋ

진짜 흙수저체험을 시켜줘
엑스트라 섭외해서 티비,냉장고,컴퓨터 빨간딱지 붙이고
며칠 후 친척집에 맡기고
부모 둘 다 집에 간간히 들어오고 밥값만 겨우 할 수 있게만
용돈주면 철듬

자식한테 너 이 새끼야 말 조심해 하는 거부터 집안 가라가 보인다 콩 심은 데 팥이 나겠냐 ㅋㅋㅋㅋ

진짜 흙수저삶이 뭔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