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기서

수춘학살
진양 학살
양성 학살미수
주민 강제이주
최염+모개 살해 는 빠져있음

대부분 연의나 야사이야기네

유비의 통수의 반은 장난이지만 쬬의 짐승미만은 팩트다.

추씨는 얼마나 개쩌는 미시였을까

딴 건 몰라도 제일 병신 짓거리 한 것이 추씨 한번 품어보자고 지랄하다 조앙 죽은 거임.
본인 좆 하나 제대로 통제못한 결과가 아래와 같음
 - 본인의 후계자 사망 
 - 본인의 경호대장 사망
 - 본인의 아내였던 정부인과의 이혼

다른 건 몰라도 첫번째가 엄청난 치명타로 돌아와서, 본인의 왕조가 몇십년만에 개박살이 나는 나비효과로 나타남
조비 대신에 성격 멀쩡하고 능력있던 조앙이 2대로 추대 되었다면 그렇게 초라하게 몰락하지는 않을 나라였음

아 개쩌는 미시면 못참지

삼국지 게임 보면 매력도 90넘는데 솔직히 매력은 20도 과함

연의,정사 다읽은 사람인데 보면서 필력보고 배찢어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를 모시는 사당이 없는 건 다 이유가 있다

망탁조의 수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래서 조조 존나 싫어함 현대로 따지면 인성터진 종합병원장이나 대법원장인데 좋아할수가 없음

유비가 좆밥이여도 얘가 꾸준히 주인공 자리 먹는 이유가 있음. 조조를 주인공으로 해버리면, 도저히 주인공 행보가 아니라서 쉴드가 안쳐짐

난 저 깃발 OX 퀴즈 눈치 게임은 당연히 연의 창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사란 거 보고 놀랐음 ㅋㅋㅋㅋ

근데 양수는 눈치없이 헛똑똑이 한거지 ㅋㅋㅋ

근데 양수는 뒤질만 했음 ㅋㅋ

쬬 새끼의 ㄹㅇ X 같은 만행 중 일부를 보면..

3. 여백사를 그렇게 죽여 놓고 기겁을 하는 진궁이였지만 결국 조조를 따라가게 됨.(중간에 달아나는 건 연의기준) 그러나 결국 서주자사 도겸의 부하 장개 놈의 수작으로 인해 가족이 몰살당했단 소식에 이를 북북갈아 처 제끼며 서주를 침공하기로 결정. 이 때 진궁이 이 상황에 반대를 했지만 결국 기어이 사단을 냈고 더 이상 두고 보다 못한 진궁은 조조 진영을 나와 간 곳이 하필 여포..

4. 서주 대효도를 멋지게 펼치는 바람에 서주의 대부분 많은 인재들이 조조에게 등을 돌리고 후에 적벽대전에서 크게 데이면서 천하통일이 한동안 물 건너가게 됨.(연의 기준의 적벽대전 ㅈㄴ 재밌기는 했지.)

5. 여색을 오지게 밝히는 것 까진 그렇다 쳐도 적어도 그 때 조앙을 데려가질 않았다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목격하지도 않았을텐데 결국 이 사단을 내는 바람에 직속 후계자를 잃은 뒤 조비가 그 뒤를 이어갔지만 성격이 ㄹㅇ 개싸패 새끼인데다 이미 용서를 하며 받아줬던 조조에 비해 기어이 갈구며 죽인 조비 새끼 인성...수준..(참고로 이 새끼는 우금이 무릎 꿇고 사죄하는 그림을 그려 화병 도지게 만들어 죽인 전적이 있으며 또한 자신에게 돈을 빌려주질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삼촌 뻘 되는 조홍을 죽이려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변씨가 조비의 황후인 곽씨를 겁박하며 기어이 사단을 중단시키게 됨.)

6. 참고로 이 지랄하고 그 뒤에 또 다시 10번 같은 지랄도 함께 하는 것 때문에 욕 오지게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웃긴 건 그 뒤를 이은 그 딸은 정작 조비가 황위 찬탈을 시도할려 들 때 역성을 내며 꾸짗었다고 했다고 전해지는 데 그저 걸 크러쉬 하나는 끝내주는 여성이였음.

11. 저 지랄 해 놓고 본인은 황제 이상의 권력을 누리면서 정작 유비가 한중왕 등극에 대한 소식을 듣고는 한다는 소리가 "한낱 삿자리(돗자리)나 짜는 촌놈이 왕 따위를 칭하다니!" 라고 발끈을 했지만 정작 지가 한 짓에 대한 건 전혀 생각도 안 하는 내로남불 수준.ㅋㅋㅋ

13. 참고로 말하자면 굳이 저 사건 외에도 14번 같은 계륵 건이나 다른 건수들을 통해 나름 뛰어난 면목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작 그 능력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던 조조는 결국 14번 처럼 기어이 양수를 죽임.

14. 뭐..13번에서 언급을 했지만 엄연히 총사령관의 지시가 내려지질 않은 상황에서 멋대로 철군을 결정하고 떠날 채비를 취하는 것은 당연히 엄벌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죽임을 당함. 그러나 결국 유비에게 패배하게 되는 것도 모자라 위연이 쏜 화살로 인해 앞니 옥수수 두 개가 박살이 나면서 뒤늦게나마 양수에 대한 미안함(은 아니였지만 마지못한 생각이 들었을지도) 과 더불어 그의 장례를 잘 치뤄주고 결국 한중에서 철군을 하게 됨.

16. 이게 한중 대전 발발 전의 일인데 이 상황이 ㅈㄴ 웃긴 건 당연히 자기 집 불이 났는데 진화를 시도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다는 개잡소리는 "너희들이 끌려고 한 불은 집에서 난 불이 아닌 너희들이 품고 있는 역심을 끄기 위해서 불을 끈 것일테지." 라는 희대의 개쌉소리 씨부리면서 억울하다고 하며 울부짗는 그들의 말을 모조리 다 씹고 석양이나 처 보는 개싸이코 전개를 보여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번 반란사건을 통해 자신에게 반(反)하는 신하들을 이런 식으로 제거를 함으로 인해 더 이상의 불만을 잠재우고자 하는 것일 확률이 높은 개짓거리였음.

17. 이게 마치 사실인 마냥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정작 화타는 뇌수술을 제안한 적이 없으며 실제로는 조조의 부름을 몇 번 받았지만 아내의 병을 핑계로 꾸준히 미뤄오고 있던 터라 결국 진상을 알아보고자 사람을 통해 알아 본 결과 거짓임이 드러나 체포당하며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순욱 등이 나서며 그를 구명하고자 했지만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됨. 하지만 그 뒤 아들 조충이 병에 걸려 사망했을 때 화타의 사망과 그의 부재에 한탄을 했지만 때는 늦어버림.

18. 이 새끼 유일하게 양심의 가책이 걸리며 지껄인 부분이라고 함. 원소군 매장과 더불어 서주대학살과 황비 두 명 끔살과 임산부 살해까지 추가하며 아주 지랄 염병을 떨어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는 정신승리라도 기어이 하는 씹새끼지만 진짜 자신의 과오로 인해 아들 조앙을 저승에서 만나 저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어떤 변명을 해야 할 지 부끄러웠다고 했을 정도면 애당초 그 지랄을 하질 말았어야지. 이 새끼야.ㅋㅋ

그리고 조앙을 친자식처럼 키우던 조앙의 계모는 조앙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극대노하며
조조에게 "내 아들 죽여놓고 어딜 뻔뻔하게 날 볼 생각하냐?"라고 일갈한 뒤 죽을 때까지 조조랑은 얼굴조차 보지않았다고 한다
연의에서나 정사에서나 조앙의 죽음은 조조 일가의 평생 씻지못할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하지

조비는 조앙 제거된 덕분에 왕 되었으면 감사해도 모자랄건데 왜 쪼아댐??

꿀물이 형.. 근데 진짜 조승상 레전드네 역시 위왕이 될 남자

참고로 양수는 후계자 선택에 깊게 개입한것도 있고 양수 아버지가 한나라 충신이여서 본보기를 위해 죽였단 의견도 있음 그리고 쬬는 당연하게도 양수를 죽인 뒤 양수 아버지 앞에서 "표정이 안좋아 보이던데 무슨 일 있어?"라고 말함

조조의 인기는 일본인들 덕분 아닐까?

난 조조를 이해할수도 없고 극혐하는 것들 중 2개가 서주대학살이랑 죽음의 ox퀴즈..
정말 짱x들도 인정하자나 
조조가 다 죽여서 없어

서주 부분이 웃긴게 그 제갈량이 서주 출신임ㅋㅋㅋㅋㅋ
유비가 아니라 조조가 찾아왔으면 평생 문닫고 살았을듯ㅋㅋㅋㅋㅋ

16번은 논리가 뭐임? 이해가 안되는데

순욱이 사람 참 조앗네

추씨 정사 연의 차이

연의 : 장수가 조조가 추씨 따먹는 거 보고 열받아서 공격 함
정사 : 조조가 추씨 따먹고 장수 표정 안좋은 거 보고 먼저 공격하려다가 발각 당해서 역공 당함

조앙 vs 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