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 수술이었기에 32시간을 못 자고 한 걸까

큰 수술하려면 체력 존나 필요해서 그거땜에 운동 필요성 느껴서 운동 시작하셨다는 의사쌤 계시더라

저랬는데 부작용 생겼다고 의사 고소하면 무슨 느낌일까

중국인

훌륭한 의사둘도 계시고,
마약팔고 마취된 환자 추행하는 개새끼들도 있고

대충 의사 듀얼리스트 콘

뇌쪽은 진짜 어케하는건지 대단함

맨 왼쪽은 이불에 배개까지 있는거 보니
미리 세팅해뒀었나보네 ㅋㅋ

당직실 있는데 저기서 쉰다고? 말도 안되는데

저런거 보면 다른 사람 살리겠다고 자기 몸은 점점 죽어나가는 직업이 의사같음...

저게 의사지

사진찍을 사이에 베개라도 좀 갔다줘라

존나 깊고 존나 섬세한 수술인가

와 수술실 존나춥던데 대단하네

저 동네는 싫어하지만... 저 사람들은 존경 좀 받아도 된다고 본다 ㅋㅋㅋㅋㅋ

컴퓨터게임도 앉아서 32시간내내 오로지 집중하면서 하기도 힘든데 대단해~~

의사는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직업이긴해~ 요새 워낙 ㅄ같은 몇몇 의사새끼들이 설쳐서 그렇지

참의사는 존경받고 마땅한 직업인데 의룡인은 ㅅㅂ..

하다하다 우리가 중국 의사들을 존경하는 때가 오는구나

참 된 의사

의사는 존경 받을 만 하지. 의사는. 그런데 우리나라 보면 의사가 되면 안 될 사람들이 의사가 된 경우가 최소 절반은 넘는 것 같아. 진짜 참의사를 본 적이 그래도 한손 정도의 분량은 되고 의사의 최소 역할은 수행하는 이들 까지 지금 까지 본 의사 중 절반쯤이었으니.

착짱!죽짱 아님??? 왜 살려????????

ㅋㅋㅋㅋ

짱7깨>>>>>개좆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