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내놓은 협상조건은 젤렌스키가 자초한 것이라는 페이스북 게시글에 좋아요를 남김


<해석>

이 조건들은 젤렌스키가 자초한 결과다. 2022년에 협상했으면 러시아군은 2월 23일의 국경으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2년 후인 오늘 러시아는 완전히 뒤바뀐 스탠스로 우리 영토에서 우리 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만약 젤렌스키가 이 조건에 따른다면 그의 정권의 종말이 보장된다.



우리는 영원한 전쟁의 인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