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여전한 모습이다




근데 왜 정보가 아닌 유머냐고?





























사실 이건 내가 방금 지나가다 찍은

작품명 '노을이 내려앉은 구롬'이기 때문이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부끄러운지 그 얼굴을 붉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