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챈에서 뵙겠습ㄴ디ㅏ

전쟁나서 탈영해도 자업자득 될 나라임 가족 핑계로 나라 지키라는데 이건 걍 가족을 인질로 잡은 나라이지 지킬 나라가 아니여 ㅋㅋ

내가 군대 생활하면서 느끼는 일이지마는



이 땅에 태어난 우리들이 복 받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



내가 경계 근무를 설 때마다 느끼는 일인데



삼천이 수려한 우리 조국... 이 아름다운 강산에 다시는 육이오와 같은 전쟁의 비극은 읎어야 한다는 결의가 생기더구나...



그리고 우리를 믿고 편히 쉬고 있는 국민들과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며는, 총 쥔 손에 힘이 솟는단다...



적어도 우리 세대는 말이야



정의롭게 살아가자고...



밝아오는 세 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거야... 



알았지?

(똥국과 고순튀를 주며)

비리에 대한 감사의 기도

생ㅋ계ㅋ형ㅋ비ㅋ리ㅋ
(군함레이더를 바꿔치며)

ㄹㅇ십 국가단위 가스라이팅

그러면서 군납도 전부 이상한거 줌 ㅋㅋㅋㅋㅋ 담배김치는 아직도 납품한다며?

원래 대우가 좆같은 곳일수록 가스라이팅이 심해짐

애국심이란 것의 본질이 애초에 거대한 가스라이팅이니까 
반찬이 좀 좋았으면 뭐 다 그런거지 하겠는데 문제는 반찬이

쓰레기 음식 먹이면서 저딴 글 처 써 놓는 게 웃겼지.

풍성한 식탁(풉)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세뇌임 시발

이왜 유머

군스라이팅, 군트릭스에서 깨어나노?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음식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니 애국심이니 입에 달고살던 모 부사관출신 사기꾼이 생각나네요

영어로 번역하고 저기서 주어를 부모님 -> 주인님으로 바꾸면
딱 남부 면화농장 주인들이 톰아저씨 오두막에 써붙일법한 내용이 되겠는데

‘웃음벨’ 자체가 군대가 기원인것만 해도ㅋㅋㅋㅋ

누군 세금 안 냄?ㅋㅋ ㅅㅂ놈들

그럼 낸 세금만큼 잘 먹이고 잘 입히던가 씹새들이

저거 훈련소에서 식사 하기 전에 낭송 시키던거 생각나네 씨발 ㅋ 그 뒤로 자대 갔는데도 이병 때도 저 지랄 시킴 씹 ㅋㅋ 언제부터인가 없어짐